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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들은 얼마나 가까이서 쏠까? 882번의 킬로 측정한 PUBG의 실제 교전 거리

2026-06-22· 5분 분량#데이터#교전거리#에임#메타
작성: L!NCHPIN

이 글은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방법과 표본) 출처: PUBG 공식 텔레메트리. 표본은 아시아(pc-as) 리더보드 플레이어의 최근 squad-FPP 24경기에서 발생한 모든 인간 플레이어의 킬 — 한 사람이 아니라 고랭크 로비 전체다. 현재 시즌 division.bro.official.pc-2018-42, 2026-06-22 수집. "교전 거리"는 각 LogPlayerKillV2 이벤트에서 사수와 피격자 좌표 사이의 수평 직선거리로 계산했다(텔레메트리 단위는 센티미터, 미터로 환산). 인간 사수와 양쪽 좌표가 모두 유효한 총기 킬만 집계했으며 총 882건이다(자기장·익사·낙하는 사수 위치가 없어 제외). 모든 수치는 텔레메트리에서 직접 계산했고 추정값은 없다.

"PUBG는 저격 게임이다" — 초보자가 가장 흔히 갖는 착각이다. 스트리머가 한 방에 헤드샷을 내는 장면을 보면 최상위권은 다들 수백 미터 밖에서 대치할 것 같다. 아시아 리더보드 상위권의 최근 squad-FPP 24경기 텔레메트리를 통째로 받아, 882번의 총기 킬에서 사수가 목표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었는지 측정했다. 결과는 감각과 꽤 다르다.

순위: 킬의 80% 가까이가 50m 이내

교전 거리킬 수비율
근접(<10m)32737.1%
가까움(10–50m)35740.5%
중거리(50–100m)9110.3%
장거리(100–200m)657.4%
초장거리(200m+)424.8%

위 두 줄을 더하면 — 50m 이내 킬이 684건, 전체의 77.6%. 다시 말해 고랭크 로비에서는 네 번의 킬 중 세 번 이상이 농구 코트 길이 안에서 결판난다. 킬 거리의 중앙값은 겨우 19m — 집에서 길 건너편 정도의 거리다.

장거리 저격은 과대평가돼 있다

그렇다면 상상 속의 "100m 밖 한 방"은? 데이터는 냉정하다:

  • 100m를 넘는 킬은 전부 합쳐 107건, 12.1%.
  • 진짜 초장거리(200m+)는 **4.8%**뿐.

즉, 스코프를 멀리 당겨 저격 대치를 찾는 것은 고랭크에서 점수를 버는 방식이 아니다. 볼트액션 저격총이 중요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 — 다만 그것은 봉쇄하고, 압박하고, 이동을 막는 역할에 가깝다. 실제로 킬을 주머니에 넣는 총알은 압도적으로 중근거리 건물 싸움, 엄폐물 공방, 마지막 자기장의 근접 난투에서 나온다.

어떤 총이 이 킬들을 수확하는지 궁금하다면 무기 메타 분석을 함께 보자 — AUG, M416, ACE32 3인방이 정확히 이 거리대의 주력이다.

이것이 에임 연습에 주는 의미

킬의 77.6%가 50m 이내라면, 훈련 우선순위는 사실 명확하다:

  1. 근거리 반동 제어와 무빙샷이 장거리 에임 드릴보다 시간을 쓸 가치가 있다 — 당신의 총알이 실제로 싸우는 거리가 여기다.
  2. 안정적인 소총 + 근거리 SMG 조합이면 교전 상황의 80% 이상을 커버한다. 저격총은 보너스지 필수품이 아니다.
  3. 건물과 엄폐물 공방 — 무빙, 예측 조준, 각 잡기 — 가 "높은 곳을 찾아 자리 잡기"보다 훨씬 직접적으로 킬로 환산된다.

고수는 산꼭대기에서 저격수 놀이를 하는 사람이 아니다. 50m 안에서 모든 교전을 이기는 사람이다.


자신의 킬이 어느 거리에서 나오는지, 거리별 명중·헤드샷 분포는 어떤지 궁금하다면 L!NCHPIN 전적 검색에 ID를 입력해 한 경기의 완전한 텔레메트리 리뷰를 확인해 보자.